레이스플랜

매년은 참가를 못하지만 그래도 4회 이상 참가한 참가자로써 대회 주로 운영 계획에 문의 드립니다.

10km코스는 그냥 더워도 참고 뛰었는데 하프코스는 더우니 정말 힘이들더라구요.

철원대회가 먹거리 풍성한 명품대회로 소문이 자자 하지만 그늘이 없는 명품대회로도 유명합니다. 달림이들에겐

식수 같은 경우 차갑게 얼음물에 주시는지와 중간중간 식수 외 차가운 음료나 기타 간식이 준비 되는지도 문의 드립니다.

혹서기 대회같은 먹거리 천국은 아니지만 그늘 없는 주로에서 참가자들이 열을 식힐수 있게 대회 측에서 운영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무더운날 모두가 무사히 완주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