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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에관한 불만사항
국제대회에 걸맞지않은 대회운영에대하여 한마디하겠습니다 일반적인대회는 출반전 급수를제공하지만 본대회는골인하기전에는 어떠한이유라도 급수를제공하지않는다고합니다 출발한시간전 믈품보관하고 당연히급수할수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그어디서도 물을공급받을수없었습니다 또한 보통은 출발2.5km 지점설치하는게 일반적인데 5km지점이첫급수더군요 거의 1시간30분가량목마름에 탈수현상이나타나더군요 또한골인후 갈증에생수한병을비우고 한병을더요구하였다가 거절당했습니다 자봉하는학생왈 돈주구가서 사먹으라하더군요 마라톤10여년경력에 그동안 수많은대회를참가해봤지만 철원대회만큼 물인심이 야박한대회는처음봅니다 이내용을 마라톤온라인 대회평가란에올려두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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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후 물인심이 이리도 야박한 대회
첨봤습니다
저도 3번째 참가했습니다만
골인후 갈증을 해소해되는데
생숙공급이 부족해서
부족한 물 돈주고 막걸리 사먹고 해결했습니다
멀리서 참석했는데
주위 달리미들 이 참석한다면 말릴작정 입니다
저도 대회전 일주일 내내 철원서 풀코스 한번 달리고 싶어 설레이며 초등학생처럼 들떠서 철원에 왔네요 그것도 35년만에 너무 기분좋고 신나고 날씨도 얼마나 맑고 좋은지 카톡으로 자랑질도 하고 ~~ 줄임
약을 복용하고 있는게 있어 대회전 물좀 부탁 했더니 자봉 학생들이 단칼에 거절 하더군요 ,
많은
성질이 머리 끝 까지 올라와, 어른 있었으면 60살 먹은 깡패 됐을 꺼예요,
결국 화장실 반대편 상점사장님께 부탁해서 외상으로 생수 마시고 ,
출발 ~ 혈압 올라와 그런지 갈수가 없네요
결국 13KM 지나며 민통선 앞에서 포기
포기도 처음~
지난달 8월 서울과천혹서기 풀코스 에서도 4시간언더로
대부분의 대회가 골인후 급수를 제공하지 않나요??/
기분상하신거야 이핼하지만 저희 달림이들도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야 할 거 같네요
지난달 8월 서울과천혹서기 풀코스 에서도 4시간언더로 완주 헸건만
철원 손님초청하고 이게 뭡니까 .
생수 200원 도 안돼는거 가지고~ 쪽팔려
지금도 화가 ~
자봉학생 어린에 투정부리는 사람에게 훈계하듯한 거절의 말과 몸짖에
기분이 엄청 상했고 호흡이 터지지 않아 고통받다 완주후에도
급수지급 착오로 받지못해 지금도 그일 생각하면 화나네요
기분 푸시고 좋은대회 가셔서 목마른 갈증을 해소 하세요 오늘 몫까지 화이팅
춘천 때문에 철원으로 연습 갔다가 이게 왠일 입니까 ,
셔틀버스 까지도 무료로 해놓고 물 한병이 . . .
물한컵 약먹는다 달라해도 모호한 훈계같이 거절 하면서
교육을 얼마나 하는지 잘 되어진 교육 같지는 않아 보여요
어떤 단체는 아예 박스로 물을 가져 가던데 그런 교육을 시켰나 보죠 단체에
단체엔 물 박스로 주라고요
완주후 하도 화가나 얼음마냥 그자리에 지켜보았기에 알수 있었고
옹색한 변명과 양해대신 참가자에 미안함 마음 가질수는 없는지요
매
그리고 대부분의 대회가 출발전 급수는 잘 안해줍니다.
출발전 워밍업시에는 개인적으로 급수해결을 하는게 달림이들의 기본이지요!!
조금더 내공을 쌓으시고 대회에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물 갔이 아까우면 개최를 하지 말아야지 골인후 2병 ~ 미쓰코리아 부르지 말고 물이나 편하게 마실수 있는 환경과 안전을 만드게 우선일듯 하네요. .
어제 7일 대청호 마라톤 다녀 왔는데요 (사진자봉)거기는 아예 물병 500ml를 얼음 띄워서 자율이었습니다
관리자도 학생도 없다 ~~ 그래
애들 시켜서 못 가져가게하는 관리는 무슨 개같은 발상~~
다음 부터 물 안줄거면 대회도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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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13:53:05|삭제